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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고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


기사 작성:  강교현
- 2020년 08월 09일 16시06분
전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 40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9일 전주시보건소 등에 따르면 전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 42명이 어지럼증과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 증상이 심한 3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검물을 채취, 사용된 음식 재료 등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의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며 “검사결과는 일주일이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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