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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원, 꾸준한 온라인 수출상담회로 해외시장 공략

도내 기업의 수출 침체 해소.극복하기 위해

기사 작성:  박상래
- 2020년 09월 17일 16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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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17일 코로나19 확산과 글로벌 통상여건 악화로 인한 비대면(언택트)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도내 기업의 수출 침체 해소와 이를 극복하면서 통상위기에 지속적인 대응을 위해서다.

이번 상담회는 떠오르는 신남방 강자인 인도네시아와 세계 경제규모 2위 국가인 중국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바이어 발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인도네시아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바이어 17개사와 중국 식품, 전북특산품 등 바이어 2개사를 온라인으로 초청해 도내기업 27개사와 45건의 집중상담(상담액 316만달러)을 진행했다.

또한 상담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해외 샘플배송이 가능한 중국은 도내 업체의 샘플을 전라북도 중국사무소에 보내 현지 바이어가 상담 전 제품을 직접 받아보고 체험하게 했다.

상담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개별부스를 설치하고 독립된 공간에서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경진원은 그동안 진행했던 온라인 상담을 통해 축적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B2B 플랫폼 진출, 글로벌 콘텐츠 제작 등 '언택트 해외마케팅'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전라북도와 경진원은 코로나19 사태로 맞물린 통상여건 악화와 해외 전시회, 수출상담회 등 바이어 대면 상담 기회의 부재에 대체할 활로의 일환으로 2020년 온라인 상담프로그램을 정례화 해 10개국 96개 바이어와 도내 165개 업체가 상담을 성사시킨 바 있다.

통상위기 극복을 위한 안정화 자금지원 및 도내 기업 제품의 해외 홍보를 위한 글로벌 컨텐츠 제작 지원 등 도내 업체의 수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올해뿐만 아니라 이후 장기전의 길로 가고 있으며 그에 따른 대책과 맞춤형 지속 플랜이 필요하다”며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운영에 이어 지원사업 연계방안을 모색하고 비대면 해외마케팅 지원을 더욱 강화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경진원 조지훈 원장은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성과와 노하우가 쌓여가고 있다”며, “비대면의 단점을 극복하고 더 많은 중소기업의 수출 성과를 높이기 위해 수출상담회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더욱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후 예정된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jbba.kr)과 전라북도 수출지원사업 통합관리시스템(jbtrade.jeonbuk.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063-711-2041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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