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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행복지수 1위 북유럽 행복 비결 공유

서울 페럼타워서 ‘행복실현 지방정부협의회 제5차 정기총회 및 국제 심포지엄 열려
행복 톡 콘서트, 핀란드·덴마크·스웨덴 주한 대사 참여해 나라별 행복의 비결 소개
1기 상임회장인 김승수 전주시장의 임기 마무리, 2기 상임회장으로 김영종 종로구청장 선출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10월 18일 15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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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실현 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16일 서울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행복실현 지방정부협의회 제5차 정기총회와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2018년 출범한 협의회는 주민행복을 최우선 정책 목표로 더불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37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핀란드·덴마크·스웨덴 주한 대사와 협의회 회원 지방자치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 2주년을 맞이한 협의회는 이날 오전에 열린 정기총회에서 1기 상임회장인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한 임원진의 2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2기 임원진을 선출했다. 2기 상임회장으로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선출돼 김 시장으로부터 배턴을 받았다.

이어 오후에는 ‘북유럽 행복’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이 열렸다. 행복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 심포지엄에는 좌장인 하수정 북유럽연구소 소장과 아이너 옌센 주한 덴마크 대사, 에로 수오미넨 주한 핀란드 대사,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가 참여해 행복의 비밀을 소개했다.

또 최희경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와 서현수 한국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수가 각각 ‘북유럽 사회의 공공가치와 행복정책’, ‘북유럽 의회, 시민, 민주주의’에 대해 발표했다.

2년 동안 협의회를 이끈 김승수 전주시장은 “행복은 비전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전략과 정책이 중요하다”면서 “행복부 설립과 행복세 신설 등의 정책을 제도화하기 위해 회원도시들이 함께 힘을 모아 시민이 행복한 도시,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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