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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공론위, 1차 워크숍

정책·도시관리, 도시계획, 지역경제, 시민 4개 그룹 32명 참석
참여자들 주거·상업·공공 등 용도 변경 부분에 많은 관심 보여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10월 18일 16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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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부신시가지 내 옛 대한방직 부지의 개발 방향을 결정할 시민공론화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제1일차 시나리오워크숍을 진행했다.

지난 17일 열린 워크숍에는 워크숍에는 정책·도시관리와 도시계획, 지역경제 시민 등 4개 그룹 총 3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론화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옛 대한방직 부지에 대한 미래상을 놓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자들은 옛 대한방직 부지를 주거 또는 상업이나 공공 중심으로 변경, 현 상태로 유지하다 다른 용도로 변경 등 용도 변경과 관련한 부분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 워크숍 후반부에서는 공론화의 핵심 요건인 공정성 확보하고 참여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옛 대한방직 토지소유주인 ㈜자광으로부터 사업계획(안)을 들었다.

위원회는 오는 24일 열리는 제2일차 워크숍에서 제1일차 워크숍 참여자들이 그려낸 미래상을 토대로 부지 공간 구성에 대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장단점에 대한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3일차 워크숍(다음 달 7일)에서는 보완된 시나리오 재구조화해 최종 시나리오를 도출하기로 했다.

이후 위원회는 도출된 단일 혹은 복수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1,500명의 무작위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 중 120명의 시민참여단을 추출해 숙의 과정과 재설문조사를 거쳐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방안으로 도출된 결정(안)을 전주시에 권고안으로서 제출할 계획이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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