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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일제정비


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10월 19일 10시26분
남원시는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 존) 내 표지판을 10월 20일부터 일제 정비한다.

그린푸드 존은 학교 주변 200m 이내 통학로에 있는 문방구, 슈퍼마켓 등에서 건강저해식품, 부정·불량식품, 유해첨가물 식품 등의 판매를 금지하는 제도다.

시는 그린푸드 존 내 39개 표지판 상태를 일제히 점검해 신규설치 및 보수가 필요한 17곳을 확인하고, 새로운 정비를 통해 부정·불량식품 신고방법 등을 안내하고 학교 주변 식품위생안전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그린푸드 존은 단순히 안전구역을 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정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소의 위생적인 환경조성과 꾸준한 관리 감독을 통한 먹거리 안전성 확보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월1회 전담 관리원을 통한 지속적인 지도 및 홍보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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