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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외국국적 초·중학생에 아동양육비 한시지원

초등학생 201명, 중학생 214명 등 총 415명 대상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10월 19일 16시46분
전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가중된 학부모의 돌봄과 비대면 학습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외국국적 아동을 대상으로 한시적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 국적 아동에 대해서도 시·도교육청의 여건에 따라 자체 예산을 활용해 지원계획을 수립·지원할 수 있다는 교육부 교육복지정책에 따른 것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미만 외국 국적 재학생으로 이달 8일 기준 초등학생 201명, 중학생 214명 등 총 415명이다.

지원 금액은 총 7,230만원으로 초등학생 20만원, 중학생 15만원 등 현금으로 지원한다.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지역 국립학교, 특수학교 포함)은 학생·학부모의 별도 신청없이 스쿨뱅킹 계좌나 수령을 원하는 계좌로 받으면 된다.

도교육청은 오는 23일까지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계좌정보와 동의 절차를 거친 뒤 다음 달 6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국적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전북에서 교육받는 모든 학생들이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받고 이유없이 차별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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