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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심원면, 농경지에 유채꽃 심는다


기사 작성:  안병철
- 2020년 10월 21일 10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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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심원면이 지역 내 수다마을에서 해리면과 경계인 궁산마을까지 470㏊의 전체 농경지에 유채꽃을 심을 계획으로써 축구장 면적(0.73㏊)의 645배에 달한다.

따라서 내년 봄 심원면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프리미엄 갯벌 생태지구를 포함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가 제공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심원면은 지난 6일에 경관 농업 추진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과 ‘경관 농업 추진협의회’를 열고 올해 유채를 개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대한민국 경관농업 1번지로 발돋움하자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김태성 면장은 “선운산과 바다, 전 농경지에서 잘 조화된 유채꽃의 만개한 모습이 벌써 기대된다”며 “온 농경지를 노란 물결로 넘실대는 꽃동산을 만들어 심원면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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