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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최강술씨, 전라북도 삼락농정 대상 선정

보람 찾는 농민’ 분야 대상, 농어업 가치 제고에 헌신


기사 작성:  박기수
- 2020년 10월 21일 13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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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라북도 삼락농정 대상에서 태인면 최강술 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삼락농정 대상은 ‘보람 찾는 농민, 제값 받는 농업, 사람 찾는 농촌’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 해온 농어업인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이다.

태인면에 거주하는 정읍시 최강술 감자연구회 회장은 보람 찾는 농민 분야에서 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최 씨는 정읍지역 최초로 국립종자원 벼 보급종 채종단지(226ha)를 유치했다.

10년간 대표로 역임하면서 채종단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단지 선정에 기여했으며, 일반 벼 재배 농가 대비 133%의 수입 증대를 이끌어냈다.

또, 감자연구회를 조직해 오리온 제과와 감자 납품 계약을 체결, ha당 12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해냈다.

이와 함께, 태인면 이장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면민들의 화합단결을 이끄는 지역 리더로 활동해 삼락농정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수상자는 11월 9일 예정된 ‘2020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와 메달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전북도 농식품 인력개발원의 교육 강사 우선 위촉 등의 예우를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삼락농정 수상의 영예를 정읍시가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역량 있는 농어업인을 발굴하고, 농민·농업이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삼락농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삼락농정 대상은 각 시군으로부터 접수된 26명의 후보자 가운데 보람 찾는 농민 분야에 정읍 최강술, 제값 받는 농업 분야에 군산 장재순, 사람 찾는 농촌 분야에 무주군 초리넝쿨마을이 각각 선정됐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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