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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시조협회 남원지회, 정가(正歌) 발표회 가져


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10월 21일 15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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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시조협회 남원지회(회장 한태호)가 21일 오전 남원예촌 안숙선명창의여정에서 ‘남원시조 60년 정가(正歌)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전북도문화관광재단 주최, 남원지회가 주관해 남원시조 60년을 기념하고, 그동안 시조 공부에 매진해 왔던 회원들의 기량을 내외에 발표하는 자리로, 사회 김건희, 대금 황영달, 집고 박초이·정혜숙이 맡아 4시간여 진행됐다.

또 유재복 전북도지부장, 이상래 무형문화재 26호(청주 사범), 이미화 광주지부장 등 시조협회 인사와 남원시의회 김종관 부의장, 양해석 자치행정위원장, 한명숙 의원 등 내외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사)대한시조협회 남원지회는 1950년대 남원지역의 3개 시우회(詩友會)에서 출발해 1990년 대한시조협회 남원지회로 정식 발족, 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남원시조문화의 전통과 명맥을 이어가는데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한태호 회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우리의 정가 수준을 높이고 시조에 대한 일반의 이해를 넓혀 정서순화와 건강증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더불어 시조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숙원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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