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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남원지사, 남원시 수해복구 유공표창 수상

발빠른 긴급 전력복구 작업 통해 이재민들에게 안정적 전력 공급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10월 21일 15시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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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남원지사는 지난 20일 남원시로부터 수해복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해복구 유공표창을 수상했다.

남원지역은 지난 8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교량 등 기반시설이 유실되고 주택·농경지·축사 등이 침수돼 1,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바 있다.

남원지사는 수해발생 즉시 발빠른 긴급 전력복구 작업을 통해 이재민들에게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했고 이후 수해현장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토사 제거 및 시설물 철거 등 현장복구에 힘을 보냈다.

또 두차례에 걸쳐 침수지역에 생수·휴지·라몀 등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책무를 다한점을 인정 받았다.

이경섭 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전력그룹사의 위상을 높이고,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습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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