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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골 재개발사업에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건의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지역의 인력과 자재, 장비 등 적극 권고
포스코와 한라건설 전주시와 협회의 건의 반영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적극 검토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10월 21일 15시55분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는 21일 전주시와 함께 감나무골 재개발사업에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건의를 위해  재개발사업 조합사무실을 방문해 포스코건설과 ㈜한라 업무담당자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주시 하도급전담팀 김용 팀장은 도내업체의 입찰 참여 확대와 지역업체 하도급율을 높여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으며 지역의 인력과 자재, 장비 등의 사용을 적극 권고했다.

또 도내 전문건설업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는 바로 일자리창출과 그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등의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적극 알리면서 우수 지역업체에 대한 홍보와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방안 마련을 거듭 촉구했다.

이에 포스코건설과 ㈜한라 업무담당자는 추후 사업계획에 전주시와 협회의 건의를 반영해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주시 하도급전담팀은 협회와 합동으로 민간사업장을 포함한 관내 대형공사현장을 수시 방문해 공사현황을 확인해 지역업체 하도급을 촉구하는 한편 지역 자재사용 현황을 점검하고 관내에서 공사를 시행중이거나 예정하고 있는 대형 건설사 본사를 직접 방문해 적극적으로 지역업체를 홍보하는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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