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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감염병연구소, 전북대 인수공 현장방문

김성주 의원, 감염병연구소-인수공 협력, 분원지정 등 촉구
지적사항 후속조치로 초대 국립감염병연구소 소장 인수공 현장방문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10월 22일 17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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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과 전북대 인수공통감염병연구소 간 협력이 본궤도에 오를지 주목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김성주(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 의원의 요청으로 22일 오후 3시 국립감염병연구소 초대 소장에 임명된 장희창 소장과 질병청 관계자들이 전북대 인수공통감염병소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용역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국립연구소-전북도-전북대 등 향후 민관 연구기관 간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지난 8일 국정감사에서 정은경 질병청장에게 높은 수준의 민관 협력을 주문했으며 이번 장 소장의 인수공 방문은 국감 지적사항 이행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 의원은 당시 “촘촘한 방역망 구축의 전제는 신종 감염병에 대한 상시적 연구, 특히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연구 내실화”라고 강조하면서 “전북에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동물실험이 가능한 생물안전차폐시설(ABSL-3)이 있다”고 역설하는 등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와 공동협력, 시설활용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정은경 질병청장은 “감염병 연구를 위해 상호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 협력 증진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고, 김성주 의원의 지적에 대한 후속조치로 초대 국립감염병연구소장이 이날 직접 전북대 인수공통감염병연구소를 방문해 전북도와 전북대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 것이다.

김성주 의원은 “질병청 국립감염병연구소 출범은 대한민국 감염병 연구.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이다. 게다가 우수한 인력과 장비가 있는 전북대 인수공통감염병연구소와 국립감염병소연구소 간 협력강화를 위한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감염병 연구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에 대해 질병청의 신속한 후속조치 이행은 다행스러운 일이며, 국회에서도 제도와 법령, 예산으로 전북 현안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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