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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농산물 도난예방, 공동체 치안 활동 필요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0년 11월 22일 07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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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쌀쌀한 날씨속에서도 가을 농산물 수확인 한창이다. 하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서는 젊은 층보다 노인층이 대다수인 이유로 수확한 농산물을 밭이나 들녘에 방지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올해 집중호우 등으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절도 범죄가 증가하는 등 절취방법도 날로 지능화, 광역화되어가는 추세다. 얼마 전에도 여러 시골 마을을 돌며 어렵게 수확한 마늘 등 농산물을 절취 해 가는 사건이 발생해 잠복 과 CCTV 영상 판독 등 추적수사로 농산물 전문 절도범을 검거한 사례들이 많다. 이러한 농산물 도난예방을 위해 경찰에서도 지역별 도난 취약장소에 대한 방범 진단을 통해 도난 취약장소 순찰 농.축산물 절도 예방에 대한 지역주민 상대 홍보 등 노력을 기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치안 수요를 경찰에서만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지역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생활안전협의회 등의 활성화로 사회 단체와 유대를 꾀한 유관 기관과 지역사회 공동체의 협력이 절실하다.

수확기 특별 방범활동으로 경찰이 주·야간 맞춤형 순찰 강화를 위해 홍보를 병행하고 있지만 "열 사람이 한 명의 도둑을 당하지 못한다"는 말이있다. 농산물 절도 예방에는 농민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 치안 활동이 그마만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할 때이다.

/김제경찰서 수사과 지능팀 정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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