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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달 전 의원 대한체육회장 출마 선언,내달 3일 기자회견

"체육계 고질적 병폐 해소 적임자"
민주 개혁 마인드 체육계 녹아들까 기대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11월 22일 11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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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총장을 지낸 장영달 전 국회의원이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나선다.

장 전 의원의 출마로 그동안 국민의 관심밖이었던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관심을 불러올 전망인 가운데 정치권은 장 전 의원의 출마로 ‘심석희와 故 최숙현’성폭력 문제와 회계,입시 부정등 체육계의 고질적인 병폐 문제 해결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14,15,16,17대 국회까지 내리 4선을 지내는 동안 장 전 의원이 정치권에서 보여준 민주, 개혁 마인드와 정책 추진 의지가 녹아들 것이란 기대다.

장 전의원은 지난 2002년 노무현 정부와 2017년 문재인 정부의 탄생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한데다 국회의원 시절 개혁법안을 추진했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로 사병출신이 국회 국방위원장을 역임했다.

이번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도 민주당등 정치권내 많은 인사들의 제안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의원은 국회의원 축구연맹 회장을 지냈으며 제34대 대한배구협회장, 제16대 대한축구협회 수석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까지도 대한배구협회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수석부회장 시절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두터운 인연을 맺으면서 축구 발전과 함께 여야 관계 개선에도 적극적이었다.

공식 출마에 앞서 장영달 전의원은 “국민들 눈에는 지금 대한체육회가 산소 호흡기를 끼워도 회생이 불가능한 상태”라며“ 대한체육회는 적어도 국민에게 활력을 넣어주는 집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 비전과 꿈을 잃어버리고 체육인도 불행하고 국민들도 희망이 없는 상태를 보고 앞장서서 심부름 해야한다고 판단해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출마 공식 기자회견은 내달 3일 10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서울=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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