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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안정화 대책 세워라"

도의회, 대 정부 촉구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11월 23일 20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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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가 쌀값 안정화 대책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23일 제377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대 정부 건의안(농민을 위한 쌀값 안정화 정책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들은 올가을 정부의 농산정책이 현실과 너무 동떨어졌다는 점을 문제삼았다.

그 기초 자료격인 통계청 조사결과는 올해 쌀 생산량이 전년대비 6.4% 감소한데 그쳤지만 농민들 체감상 감소율은 약 30%에 달한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정부양곡 방출계획을 전면 중단하고 쌀 목표가격 상향 등 벼농가 소득안정 대책을 즉각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 농업인을 위한 재해지원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기후변화 가속화와 코로나 19 장기화 등을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정책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대표 발의자인 김종식 의원(군산2)은 “농업은 생명산업이자 국가의 기간산업이며 농촌이 우리 민족공동체의 터전이라는 대통령의 말이 진정성을 얻으려면 쌀 가격 안정화 정책이 시장논리가 아닌 농민 소득보장 정책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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