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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천 노후 옹벽, 꽃 벽화로 새 단장

하천환경 개선과 시민 볼거리 제공


기사 작성:  박기수
- 2020년 11월 24일 13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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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산뜻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키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시는 정읍천 정주교 샘고을 시장 밑과 초산동 주민 센터 앞 인근 옹벽에 최근 라벤더와 구절초 등 정읍의 향기를 담은 벽화를 조성했다.

정주교 밑 옹벽은 햇빛과 바람, 습기 등 자연적 영향으로 노후화되고 퇴색되면서 경관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도색 전문 화가를 섭외해 라벤더와 구절초 등 정읍을 대표하는 각종 꽃을 그려 하천환경 개선과 함께 아름다운 볼거리로 변신했다.

이와 함께 시는 샘골 다리부터 정주교 까지 벚꽃로 법면 약 2,000㎡ 면적에 꽃 잔디를 추가 식재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내년 봄에는 벚꽃과 꽃 잔디가 만개해 정읍천을 산책하는 시민은 물론 벚꽃 축제 등으로 정읍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정주교 인근 옹벽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무성서원과 옥정호 구절초 공원, 내장산 단풍 터널 전경을 담은 벽화 타일을 설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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