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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판소리 완창자에 감사패 전달

장문희·심청가, 김선미·수궁가, 이지숙·흥보가, 안이호·적벽가, 방수미·춘향가 등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11월 24일 16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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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24일 올해 전주 판소리 완창무대를 펼친 완창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판소리 완창자는 △장문희 명창(심청가) △김선미 명창(수궁가) △이지숙 명창(흥보가) △안이호 명창(적벽가) △방수미 명창(춘향가) 등 5명이다.

이들은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우진문화공간에서 판소리 완창무대를 선보였다.

판소리 완창은 평균 다섯 시간 동안 고도의 집중력과 인내가 필요하기 때문에 소리꾼과 관객들에게도 매우 어려운 공연형식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이날 완창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판소리의 활발한 전승과 보존을 위한 노력과 열정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인·명창들이 성공적인 무대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는 2003년 판소리를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했으며, 전 인류가 판소리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천명했다, 전주시는 이 과업에 큰 사명감을 느끼고 판소리의 연행과 전승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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