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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근로소득자 평균 연봉 전국 최저수준

전국 평균급여 3,744만원, 전북은 3,364만원 17개 시·도 중 16번째
연간 평균급여 증가액 세종 164만원, 전북 97만원으로 최저수준

기사 작성:  공현철
- 2021년 01월 14일 15시47분
전북지역 근로소득자 평균 연봉이 전국 최저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세청이 최근 발간한 ‘2020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9년 연말정산을 한 전국 근로자는 1916만7,273명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1년간 받은 급여 총액은 721조6864억4,700만원이었으며, ‘세전 연봉’에 해당하는 1인당 평균 급여액은 3,744만원으로 집계됐다. 2018년도 3,647만원과 비교하면 118만원(3.2%) 늘었다.

이 기간 전북에서는 56만6,525명이 연말정산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급여 총액은 19조574억4,3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연봉은 3,364만원으로 환산됐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6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평균 급여액이 가장 높은 곳은 세종(4,422만원)이었으며, 울산 4,373만원, 서울 4,285만원, 경기 3,794만원, 대전 3,676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 3,229만원, 전북 3,364만원, 인천 3,371만원 순이었다.

특히 전북은 연간 평균급여 증가액도 전국 최저수준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평균급여 증가액은 세종이 164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161만원, 충북 138만원, 인천 122만원 등 순이었다. 반면 충남(65만원)과 울산(72만원), 경북(82만원), 전남(95만원), 전북(97만원) 등 5곳은 증가액이 100만원에 미치지 못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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