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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과 소통, 현장에서 나온 정책현안 해결 주목

감자 냉해 피해에 대한 지원 및 농축수산물 선물 제한액 상향 등 이끌어내
이원택 의원 현장형 소통 정치 지역주민 호평 이끌어

기사 작성:  강영희
- 2021년 01월 18일 16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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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국 농어민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국회 이원택(김제부안) 의원의 현장 중심의 소통 정치가 신축년 새해를 맞아 빛을 발하고 있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나온 주민들의 요구를 현 정부의 정책 과제로 제안하거나 대책 마련을 이끌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의원은 각종 농어업 현안과 관련한 신속한 대응에 나서는 정책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 4일, 이원택 의원은 코로나19와 각종 풍수해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농축수산업계 지원과 내수활성화를 위해 국무총리, 국민권익위원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청탁금지법이 정한 농축수산물 선물액 제한을 일시적으로 상향할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10여일만인 15일 권익위는 농축수산물 및 가공품 관련 선물액 제한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이원택 의원은 각계 농축수산업 단체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당 지도부, 농식품부 등 관련기관, 청탁금지법 소관기관인 권익위 등과 물밑에서 의견을 조율해왔다. 실제, 권익위가 전원위 차원의 시행령 개정 의결을 하기 전인 7일, 이 의원은 권익위 이건리 부위원장과 관련 실무협의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현장의 어려운 상황을 가감 없이 전했다.

이뿐 아니라 13일 정부가 신속하게 발표한 감자 냉해 피해농가 지원대책 추진에도 이원택 의원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부터 3일간 이어진 갑작스런 한파로 인해 심각한 감자 냉해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원택 의원은 즉시 부안 등 현장으로 달려갔다. 그는 지자체와 함께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곧바로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 등과 유선을 통해 피해농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농식품부는 농약대와 경영자금 지원, 영농자금 상환연기 등의 대책을 신속하게 발표하며 농민들의 시름을 덜게 했다.

이원택 의원은 “코로나 19와 각종 자연재해로 농어민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농어업인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공익형 직불제, 농어업재해보험 등 농가소득 증대 및 농어민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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