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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찰서, 학교 시설물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기사 작성:  유기종
- 2021년 09월 23일 13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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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찰서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21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를 이용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높은 환풍구와 천장, 변기뚜겅, 휴지걸이 등을 집중 점검해 디지털 성범죄에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경찰서는 불법촬영이 공공장소는 물론 은밀한 장소에서 발생될 가능성이 높고 촬영된 영상이 SNS,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유출되면서 이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가 심각한 만큼 이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권미자 서장은 “최근 불법촬영으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하게 학교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찰과 학교 등 관련기관과 협력해 불법촬영 점검을 지속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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