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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해외서 이낙연 민주당 후보 지지 선언 확산세

경남 1만인 전남 어업인, 남원 시민, 울산 변호사 등 지지

기사 작성:  강영희
- 2021년 09월 23일 16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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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의 장애인, 여성, 청년, 노인, 소상공인 등 1만인 대표단이 23일 오전 경상남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이낙연 후보 지지선언을 갖고 이낙연 대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이낙연 캠프



경남 지역 각계각층의 시민 1만명이 23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경남 지역 장애인, 여성, 청년, 노인, 소상공인 등 1만인 대표단은 “경남 지역 시민 모두가 이 시점에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고 나선 것은 바로 그의 유능함과 진정성, 국가 품격에 맞는 책임 의식을 갖춘 후보가 국가 발전은 물론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과 민주정부 4기 수립을 이뤄내야 한다는 바람 때문”이라며 이낙연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또 전남 지역 어업인과 광주·전남의 사회적경제인 및 학부모 등 지역여성, 울산 지역 변호사와 뉴욕의 재외동포 등 지역과 계층을 뛰어넘어 이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전국 각지로 확산되고 있다.

이날 남원에서도 한기대 행복만들기중앙회 전북공동대표 및 남원 지회장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대의원과 권리당원 및 시민 등 2,319명도 이낙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같은날 울산광역시 변호사 11명도 “지금 대한민국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이어달리기, 복지국가의 길, 소통과 통합의 민주적 리더십이 필요하며, 내년 대선에서 민주당에 승리를 안겨다 줄 본선 필승 후보는 이낙연 후보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광주 전남 사회적경제인들은 광주 심비오협동조합에서 지지선언식을 갖고 “이낙연 후보는 국민의 삶과 새로운 대한민국 국격을 지키는 지도자로 도덕성, 정직성, 그리고 신뢰성을 겸비했다”며 “양극화와 불평등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극복해 국민들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사회적경제 대통령으로 이낙연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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