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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의회, 제2회 추경 예산안 심사


기사 작성:  유기종
- 2021년 09월 24일 13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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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의회는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등을 위해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제329회 임시회를 열었다.

김용문 의장은 24일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외국인 노동자 입국 제한에 따른 농가 일손부족에 대한 대책 마련, 도열병과 깨씨무늬병으로 인한 벼 품질 저하와 수확량 감소가 우려된다”며 병충해에 강한 신품종 벼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어 “국가사적 지정 현지심사를 통해 침령산성이 반드시 국가사적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장정복 의원이 발의한‘장수군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한국희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설물 운영 및 관리 조례안’등을 비롯한 11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군정질문에서 김종문 의원은 ‘현재 영세·고령농에 국한된 벼 공동육모 지원사업을 대다수 농가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종문)을 구성해 코로나19 대응 장수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비롯해 당초 예산보다 235억원이 증액된 총 4,678억원(일반회계 4,247억원, 특별회계 431억원)에 대해 심사·의결할 계획이다.

또 10월에 예정된 하반기 군정 주요사업실태조사를 위해 위원회를 구성하고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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