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11월28일 20:11 Sing up Log in
IMG-LOGO

전북 백신 접종 완료율 '70%'

위드 코로나 기대감 증폭

기사 작성:  정성학
- 2021년 10월 20일 15시56분
IMG
송하진 전북도지사 겸 시도지사협의회장이 20일 코로나19일상회복지원위원회 제2차 자치안전분과위원회 영상회의에 참석해 위드 코로나 대책을 숙의하고 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사진제공= 전북도





도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사실상 70%를 돌파해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20일 낮 12시 기준 도내 백신 접종 완료율은 전체 도민(179만2,694명) 대비 69.7%를 기록했다.

이날 하루 2차 접종 예약자만도 8,783명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21일 0시 기준으론 69.9%, 즉 일상회복을 위한 첫 관문인 70%에 도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국적으로도 이번 주말 일제히 7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따라서 11월 초 예고된 위드 코로나 시행 준비작업도 빨라지고 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는 20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열린 코로나19일상회복지원위원회 제2차 자치안전분과위원회 영상회의를 통해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지역에서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단계적 일상회복의 핵심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피해 회복, 그리고 방역 의료진에 대한 회복이 우선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책 수립시 탑다운 방식이 아닌, 지역 현장의 의견을 사전에 충분히 수렴하는 등 지역공동체 역할을 강화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로나19일상회복지원위는 이달 말까지 각 분과별 논의를 통해 위드 코로나 실행계획을 확정 발표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정성학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