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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 원장 서학동 일대 누비며 문화예술인과 의견 나눠


기사 작성:  강영희
- 2021년 10월 20일 17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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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서학동 일대를 누비며 문화예술인들과 예술마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 전 원장은 지난 19일 전주시 서학동 벼리채에서 이형로 서학동 예술마을 초대 촌장을 비롯해 김저운 소설가, 임용옥 시인, 신세자·배현주 화가, 백광흠 사진가, 김형태 공연연출자, 한승헌·이정훈·마은정 문화기획자, 이선영 공방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들 만났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예술인 및 예술인 은퇴자들이 공동생활을 할 수 있는 공동주택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한 뒤, 안정적으로 수입활동을 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또한 예술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유산의 공공화 사업을 가속화하고, 예술인 순례길 코스 등을 마련하여 예술인들을 해설사로 활용하는 동시에 전주 문화·예술의 가치를 적극 홍보해 관광으로도 연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치명자산과 예술마을, 다가산을 엮어 종교·예술 문화벨트를 구축해 전주가 가진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더욱 높여야 한다는 제안도 이어졌다.

조 전 원장은 “전주는 예로부터 예술을 알고 행하는 고장, 즉 예향의 도시다. 그렇기에 가지고 있는 자산이 많다”며 “이를 잘 정비하고 엮어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산업화하고 이를 통해 문화예술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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