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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시화호 조력발전소 현장 시찰

“새만금, 해수유통 확대를 통한 조력발전 방안 적극 검토해야 할 것”

기사 작성:  강영희
- 2021년 10월 20일 17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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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더불어민주당 완주진안무주장수) 의원의 주선으로 19일 상임위 차원의 시화호 조력발전소 현장시찰이 진행된 가운데 새만금에 대한 해수유통과 조력발전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대출 환경노동위원장 및 안 의원 등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홍정기 환경부 차관,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안호영 의원은 지난 18일 한국수자원공사 대상 국정감사에서 시화호 조력발전을 사례로 들어 새만금 조력발전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안호영 의원은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세계 최대 조력발전으로 경제성 확보, 수질 개선, 갯벌 등 생태계 회복을 이뤄 1석 3조를 달성한 좋은 모델케이스다. ‘그린뉴딜 1번지’로서의 새만금 역시 해수유통 확대를 통한 조력발전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상임위 소속인 윤준병(정읍고창) 의원도 “새만금의 수질개선을 위해서라도 부분 해수유통과 조력발전시설을 건설해야 한다. 새만금 조력발전은 당위적 과제”라고 역설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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