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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자치경찰 유공자 첫 표창

치안행정 경찰청과 공조의지 다져

기사 작성:  정성학
- 2021년 10월 21일 15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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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21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자치경찰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에 참석한 영예의 주역들이 카메라 앞에 섰다. 왼쪽부터 이형규 전북도자치경찰위원장, 이광열 전북경찰청 경감, 송하진 도지사, 최은희 전주 덕진경찰서 경위, 서상훈 진안경찰서 경위.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사진제공= 전북도





자치경찰제 안착에 기여한 도내 유공자들이 전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송하진 도지사는 21일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자치경찰 사무 담당 경찰공무원들에게 이 같은 표창장을 수여하고 축하했다.

전북도 차원의 시상은 지난 7월 자치경찰제 시행이후 처음이다. 전북경찰청이 70여년간 홀로 책임져온 지역사회 치안을 전북도와 자치경찰위원회가 함께 짊어지겠다는 의미가 담긴 상징적인 행사이기도 하다.

영예의 주인공은 모두 18명이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이광열 전북경찰청 경감, 최은희 전주 덕진경찰서 경위, 서상훈 진안경찰서 경위 등 대표자 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자치경찰로서 사명감을 갖고 도민의 일상생활을 보다 가까이, 보다 세심하게 지키겠다”는 말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송 지사는 이에 “도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자치경찰 사무 담당 경찰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자치경찰제를 통해 지역주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와 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가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한편, 전북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형규)는 ‘보다 안전한 전북, 더 행복한 도민의 삶’을 기치로 출범한 이래 지역사회 맞춤형 치안행정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1호 시책으로 아동안전 강화대책을 선정했고 현재 그 실행계획을 수립중이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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