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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새 일자리 만들기 온힘

전북인자위, 제3차 스킬업 간담회 가져… 미스매칭 최소화
“고용 대책 시급한 만큼 교육훈련과정 프로그램에 힘쓸 것”

기사 작성:  박상래
- 2021년 10월 21일 16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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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집체훈련의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교육훈련과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요구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신규 고용창출을 유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자.”

전주상공회의소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전북인자위’)는 21일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에서 ‘2021년 제3차 스킬업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다짐했다.

인력양성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한 이번 2021년 제3차 스킬업 간담회에는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 김제시를 비롯한 전북지역 3개 공동훈련센터(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캠틱종합기술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1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운영 현황과 훈련 수요조사에 대한 결과보고가 진행됐으며, 2022년도 공동훈련센터의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에 대한 계획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인자위는 올해 3개의 구직자 훈련 과정에서 60명, 61개의 재직자 향상 과정에서 2,043명의 인력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10월 현재 기준으로 2,071명의 훈련생이 참여하고 계획인원 총 2,103명중 96%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전북인자위는 올해 총 1,019개 사업체의 인사부서장 및 현업기술부서장을 대상으로 ‘2021년 전북지역 훈련 수요조사’와 관련해 전북지역의 특성 및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추진을 위해 훈련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전북지역에 미스매칭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맞춤형 훈련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전주상공회의소 전북인자위 윤방섭 공동위원장은 “전북지역의 고용 대책이 시급한 만큼 코로나19로 인해 집체훈련의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교육훈련과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요구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신규 고용창출을 유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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