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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안보강연회 및 신규 평화대사 위촉교육 실시


기사 작성:  박상래
- 2021년 11월 28일 14시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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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안보강연회 및 신규평화대사 위촉교육이 지난 27일 순창읍 궁전예식장에서 신영균 순창군의회 의장과 최영일 전라북도의회 부의장, 이기자 송준신 신정이 손종석 조정희 의원을 비롯한 각급 사회단체장과 주요 지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화통일지도자 순창군협의회(회장 이일선)・UPF 순창군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최윤화 지부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평화통일운동 관련영상시청, 내빈소개, 이일선 회장의 환영사, 신용균 군의회의장과 최영일 전북도의회 부의장의 축사, 김회득 순창군지부 상임고문의 강사소개, 조육현 사)한국심리상담학회 회장 겸 UPF 호남제주 부회장의 ‘희망 신통일한국’ 특강, 정병수 전북도지부장의 ‘평화대사의 사명과 역할’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조육현 박사는 “한강의 기적을 이룬 오늘의 대한민국은 기초 사회공동체 붕괴, 지역주의 팽배, 남북 분단의 고착화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시점에서 주변 4대 강국의 국제적 지지를 끌어내면서 온갖 사회병리현상의 제반문제가 해결 가능한 공생공영공의의 가치를 중심한 초종교 초인종 초국가적 차원의 참가정운동과 두익통일운동을 적극 전개, 경제와 윤리 강국의 희망의 신통일한국 시대를 열어나가는 지도자가 되어줄 것”을 강조, 큰 호응을 얻었다.

정병수 도지부장은 “기존 남북통일론의 입장을 연계한 오늘의 시점에서, 지역사회의 각계 지도자들은 우리 인간의 마음과 정신이 추구하는 지(知)정(情)의(意)가 지향하는 진선미의 가치, 이를 탐구하기 위한 과학과 예술, 종교와 철학, 그리고 몸과 육신이 추구하는 의식주, 즉 경제 문제를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유일론의 통일가치관으로 개인과 가정, 지역사회의 평화 정착과 통일에의 길로 나아가는데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주요 지도자는 위 식순자 등 외에 이영재 전 전남경찰청 차장, 강병문 노인대학 학장, 임용석 참전용사회 회장, 조계문 국악원장, 유재복 시조협회 회장, 홍승채 전 서울시의원, 김봉호 전 노인회장, 최길석 문화원장, 조순엽 애향운동본부장, 손충호 자유총연맹 회장, 임형호 자연보호협회 회장, 박약표 민주평화통일 회장, 신우헌 민주연대 의장, 유양희 향교전교, 김성수 전 행정동우회장, 이승헌 전 농조 조합장, 설공금 적십자협의회 순창지구 수석부회장, 장종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김귀곤 전 문화원장, 허선준 전 문화원장, 설동찬 전 문화원장, 최기환 전 순정축협장, 장종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한준호 행정동우회 사무국장 등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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