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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정문화상 시상식 성황리에 가져


기사 작성:  이종근
- 2021년 11월 28일 14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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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정문화재단은 26일 전주 더메이호텔 메이벨즈홀에서 문학부문에 김동수 시인, 미술부문에 조영철 작가, 음악부문에 김명신 국악인에게 제29회 목정문화상을 수여했다.

또 이날 행사는 ;전라북도 문화예술 분야의 후진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목정문화재단이 매년 시행하는 “제11회 전북고교생 목정미술실기대회 공모전” 입상작품 전시 및 “제12회 전북고교생 목정음악콩쿠르” 대상 수상자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김홍식 재단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북 문화예술 발전의 큰 틀과 지평을 열어가는 길에 목정문화재단이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목정문화상을 비롯, 전북 고교생대회와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목정문화상은 전북도민의 문화적 삶과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故 목정(牧汀) 김광수(金光洙)가 사재를 출연, 설립한 (재)목정문화재단에서 전북지역의 향토문화 진흥을 위해 공헌한 문화예술인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1993년부터 매년 문학, 미술, 음악 3개 부문에 대하여 시상을 하고 있으며,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1,000만원씩의 창작지원비가 수여한 바, 올해까지 87명이 수상했다.

김광수는 무주출신으로 향토기업인 전북도시가스와 미래엔, 미래엔서해에너지, 미래엔인천에너지, 현대문학 등의 회사를 창업 경영했다.『기업의 이익은 반드시 사회로 환원되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문인들의 등용문인 현대문학상(1956)을 제정하고, 목정장학회(1973)을 설립, 교육사업과 문화사업을 펼쳐오던 중 『예향의 고장 전북의 향토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예술인들에 대한 지원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신념에 따라 목정문화재단을 설립 운영, 2013년 그가 작고한 뒤로는 아들인 전북도시가스 김홍식 사장이 재단 이사장으로 전북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쳐가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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