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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스매시 대결…초겨울 추위를 녹이다

2021 전북대학교 총장배 배드민턴대회
240개 클럽팀-480여명 참가 열띤 경쟁
치밀한 준비 속 ‘방역 성공 대회’ 호평

기사 작성:  양용현
- 2021년 11월 28일 19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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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억눌린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갈증을 풀어줬습니다.”

전북대학교가 주최하고 전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전북대학교 총장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전북대학교에서 240개 클럽팀 총 480여명이 참가해 종목별로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오랜만에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자리였다. 지난해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역내 배드민턴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오랜만에 네트를 사이에 두고 셔틀콕을 주고 받은 동호인들의 얼굴에는 행복감마저 묻어났다. 자신의 기량들을 맘껏 뽐내면서 코트 위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이번 대회는 첫 성공적인 ‘안전 대회’로 마무리됐다는 평가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정책에 따라 별도의 개·폐회식 없이 대회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모든 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렀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한 동호인들만 대회에 출전했다. 참가자 전원은 접종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동호인들은 체온 측정을 거치고 QR코드 등 출입명부를 작성한 후 입장했다. 동호인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경기를 벌였다. 경기 전후로 체육관 방역도 이뤄졌다.

이종국 전주시배드민턴협회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배드민턴을 통해 다른 클럽 동호인들과 우애를 나누고 화합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코로나 상황이 종식되지 않은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페어플레이를 펼쳐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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