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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식품 '전북깐부상회'로 인기몰이

오징어게임 감성마케팅으로 수도권 판로개척

기사 작성:  박상래
- 2021년 12월 08일 15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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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지난달 일산 킨텍스 '2021 킨텍스메가쇼 시즌2'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1 코엑스 푸드위크'에 참가해 매출성과를 올렸다.

코로나19로 힘든 도내 전통식품 및 우수영세기업의 오프라인 수도권 판로개척을 위해서다.

차별화 된 뉴 감성 트렌드를 가미한 ‘전북은 깐부, 운동회 하는날’이라는 오징어게임 컨셉을 접목하여 ‘전북깐부상회’ 공동세일즈관을 운영하였고 약 40개사의 수도권 판로개척을 지원해 현장매출 약1억 원과 납품 계약성과 3억 원 등을 포함해 총 4억 원의 매출성과를 올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기업지원에서 벗어나 최신 핫 트렌드인 ‘오징어 게임’을 모델로 차별화 된 감성 테마 공동관을 구성하고 참가기업은 오징어게임 복장착용 및 다양한 홍보이벤트(딱지치기, 전북깐부 도시락 등)로 최근 유행하는 트렌드의 접목을 시도했다.

이에 현장 반응은 폭발적이었으며 이를 통하여 메가쇼2021 시즌2 ‘소비자평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참가기업 대상 사전 마케팅 컨설팅, 오징어게임 테마 연계 제품개선, 현장 라이브방송 등을 준비했고 재미있는 감성 제품들이 (‘줄다리기엔 복분자식혜, 참깨 꽃이 피었습니다, 깐부건강엔 청국장, 단짝불고기, 딱지치기엔 단팥죽 등) 참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대형백화점, 대형마트 바이어로부터 ’전북깐부상회‘ 컨셉으로 같이 진행하자는 제의가 쇄도했다.

이런 차별화 된 마케팅서비스 제공에 참가기업 A사의 대표는 "영세기업 입장에서 박람회 참가 시 대형기업에 비해 마케팅에서 항상 열세였는데 이번에는 뚜렷한 차별성을 보여줄 수 있어서 판로개척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특히 전북기업으로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바이오진흥원 김동수 원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식품 마케팅활성화지원사업과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사업의 일부 행사로 진행했으며, 코로나19 위기상황의 불경기에 어려움을 겪는 전북 전통식품 기업들에게 희망을 주고 다양한 유통 판로개척은 물론 수도권 소비들에게 알뜰한 구매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식품산업수도 전북의 전통식품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참가기업에게 다양한 유통 채널에 입점할 수 있도록 추가로 12월 9일부터 진행되는 수원 메가쇼 팔도밥상페어, 4일장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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