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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마을, 청년문화예술인상 제정



기사 작성:  이종근 - 2022년 01월 23일 14시22분

(사)전통문화마을은 올들어 제1회 청년문화예술인상을 제정했다.

공익법인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전라북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문화예술인들의 왕성한 문화예술 활동 및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업적을 기리기 위함이다.

2021년 12월에 공모를 진행, 공모자격은 만 31세부터 50세까지의 청년문화예술인 중 전북에서 5년 이상 거주하면서 문화예술활동을 한 경력이 있는 자이다.

공모분야는 문화예술과 관련, 전 장르에서 모집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통문화마을 관계자 및 외부전문가로 구성하여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각 50점 만점으로 총 1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정성평가의 경우 블라인드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하였다.

당선된 청년시상자는 1명이고 2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시상은 26일에 열릴 예정이다.

김진형 전통문화마을의 이사장은 “코로나 19라는 힘든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후보자로 접수된 청년예술인들의 활동을 살펴보니 때로는 주연으로 때로는 조연으로 크고 작은 무대를 가리지 않고 활동해온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국악, 무용, 연극 등 장르도 다양했고 장르 간 벽을 허물고 활발하게 협업하면서 지역문화를 발전시켜온 밀알과 같은 역할을 한 그룹이 바로 청년예술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듯이 앞으로 전통문화마을에서의 ‘청년문화예술인상’의 발전과 확대를 기원한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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