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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생기원과 손잡고 농기계 산업의 신남방 진출 본격화

인도네시아와 농기계 산업 발전과 혁신을 위한 ODA 상세기획 사업 추진 및 업무 협약 체결

기사 작성:  박상래 - 2022년 01월 25일 15시41분

전북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ODA)의 인도네시아 농기계기술지원센터 구축 상세기획 사업을 추진해 인도네시아 농기계 산업 발전과 국내 농기계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 8000만명(세계 4위)의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석유, 목재, 석탄, 주석, 팜유, 고무 등 풍부한 자원과 화학 및 농업 산업 등의 잠재력이 매우 큰 나라이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식량 자급 및 안보 문제를 직면하고 있으며, 국민의 식량권 접근 강화를 위해 중장기적인 정책을 발표하고 강화하면서 농기계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한국의 농기계 관련 경험과 지식을 전수받아 현지 농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었다.

그 일환으로 (재)전북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도네시아 산업부, IPB대학교, PT Barata와 농기계 산업 발전과 혁신을 위한 양해각서를 `21년 12월 31일에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재)전북테크노파크 유기현 실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상대 수석 및 배건열 소장, 인도네시아는 산업부 국장 및 IPB대학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자는 양국간 농기계 산업 발전과 혁신을 위한 공동 노력과 민간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에 합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우리 농기계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국가에 농기계 수출도 기대된다.

전북테크노파크 양균의 원장은 “국내 농기계 산업은 쌀 소비 감소 등으로 내수 시장이 침체되고 있는데 비해 인도네시아 농기계 산업은 대다수를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이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 및 향후 인도네시아 ODA 프로젝트사업 추진을 계기로 한국 중소·중견기업의 앞선 기술력이 인도네시아 농기계 산업을 현대화하는 상생협력의 비즈니스가 가능하며, K-농기계 수출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도네시아 농기계기술지원센터 구축 상세기획의 경우에도 양국간 긴밀한 회의를 토대로 사업대상지 선정, 장비도입, 교육훈련, 개량연구 방향 등의 내용을 협의하였으며, 수요요청서(PCP)가 한국 정부에 접수된 상황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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