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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굿네이버스, 취약계층 아동 위기지원 서비스 구축

자원 연계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기사 작성:  박상래 - 2022년 01월 25일 16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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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아동들의 위기지원 서비스를 구축했다.

완주군은 25일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전북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 오아름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 송원호 굿네이버스 전북완진무장지역후원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완주군과 굿네이버스는 관내 위기아동 가정의 지원 및 자원연계를 상호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 위기지원 서비스를 구축하고, 아동권리옹호와 관련한 교육 및 정보 등을 적극적으로 교류기로 했다. 또한 자립지원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지원을 위한 사업에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과 함께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는 굿네이버스 전북완진무장지역후원회와 함께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위생용품 및 식료품키트’를 완주군에 전달하기도 했다.

위생용품 키트는 굿네이버스 전북완진무장지역후원회의 후원금으로 제작됐으며,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위생용품과 온찜질팩,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이 키트는 완주군 내 저소득층 초등학생 여아 4명이 성인이 될 때까지 매년 장기 지원한다.

식료품 키트는 조리가 간편한 식품과 간식으로 구성됐으며, 완주군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 8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원호 굿네이버스 전북완진무장지역후원회장은 “자라나는 아동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아름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 “굿네이버스 전북완진무장지역후원회와 장기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걱정 없이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위기가정 아동 발굴과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해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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