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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청년 농업인 소호팜하우스 운영



기사 작성:  이형열 - 2022년 06월 21일 12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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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안성면에 거주하는 청년 귀농인 선수진(41)씨가 농업회사법인 (유)소호팜하우스를 운영하면서 성공시대를 열어 가고 있다.

선 씨는 지난 13일 전라북도 귀농·귀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삶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11개 시·군 22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수진 씨는‘농촌 in 농얼라이프’를 주제로 청년공동체 활성화 및 사회적 농업의 이야기를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선 씨의 소호팜 하우스는 온라인에서 가공품 판매와 오프라인 농촌체험을 함께하는 농촌 듀얼라이프에 대해 농촌의 삶 이야기와 귀농·귀촌의 성공담을 진솔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는 무주군에 정착한 후 건강을 생각하는 농사를 짓자고 마음을 굳게 먹고 친환경 블루베리와 친환경 산머루 농사를 지으며 가족농업 중심으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선 씨는 지난 2012년 전주에서 무주로 시부모님을 봉양하기 위해 귀농 했으며 지난 2019년 안성면 청년공동체‘산골낭만회’를 결성하고 현재까지 어르신들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무주군 아동복지시설 등 675개에 이르는 비타민 선물보따리를 제공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선수진 씨는“농업·농촌이라는 위치적·지역적 장점을 살려 한 가지 방식이 아닌 기본적인 정착과 안정적인 정착, 꿈꾸는 정착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농촌을 즐기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새로운 농촌 라이프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강혜경 귀농·귀촌 팀장은“귀농·귀촌인들의 우수 사례가 귀농·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귀감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수진 씨는 전북농업기술원 디지털 최고 과정 교육을 이수하는 등 올해 5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소호팜하우스 여성기업 확인서를 받았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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