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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거리노숙인 지원 거점 마련

복지부 시범사업 수행기관에
전주다시서기센터 등 4곳 선정


기사 작성:  양정선 - 2022년 06월 21일 16시04분

거리노숙인의 새 출발을 돕기 위한 거점공간이 전주에 마련된다.

21일 보건복지부는 전주다시서기센터 등 4곳을 2022년 거리노숙인 지원 거점조직 육성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행기관은 거리노숙인 현장 보호 활동과 복지서비스 연계 등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역할을 맡게 된다. 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노숙인의 주거, 의료, 고용지원을 위한 상담·복지서비스 연계, 응급조치, 심리상담 등 위기관리 사업을 지원하는 곳이다.

시설은 2차(2021~2025년)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에 따라 시범 운영된다. 2~3년간 전담인력 인건비와 사업비, 시설기능보강 예산 등도 지원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역 노숙인시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시범 운영 시설에 대해서는 매년 성과평가와 자문 등을 통해 노숙인종합지원센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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