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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객사길-만성지구, 주차난 던다

전주시 옥토주차장 폐쇄에 따른 주차 공간 마련키로

기사 작성:  양정선 - 2022년 06월 21일 16시06분

전주시가 주차불편 해소를 위해 객사길과 만성지구에 주차공간을 마련키로 했다.

21일 시는 객리단길(전주객사길)과 만성지구를 대상으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객리단길은 대형민간주차장인 옥토주차장 운영 종료에 따른 불편 해소를, 만성지구는 지식산업센터 입주에 따른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결을 이유로 각각 사업 대상이 됐다.

객사길의 경우 역사도심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총 5곳에 공영주차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중 1곳이 옥토주차장으로부터 반경 200m 거리에 터를 두고 있다. 시는 내년 조성공사 완료를 목표로 부지매입 추진 등 공영주차장 설치 계획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전주초등학교와 주변 5개 교회 등과 협의해 약 300면 규모의 부설주차장을 개방주차장으로 확충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만성지구의 경우 전북개발공사와 협의해 지식산업센터 맞은편 부지 매입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만성지구는 10개의 주차장 부지 중 8개 주차장(346면)이 사용되고 있고, 나머지 2개 부지도 120면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추가 유휴부지를 발굴해 공한지 주차장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강준 시민교통본부장은 “시민 편의를 위해 도심 내 주차장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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