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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대 일정 윤곽 뜨거운 여름 달궈

6월 말 지역위원장 공모 및 지역 실사 7월 11일 경선 후보 및 단수 선정
22일까지 지역위원장 최종 확정돼 전북 도당위원장 선출 8월 초 중순
8월 28일 전당대회 열어 당 대표 선출키로


기사 작성:  강영희 - 2022년 06월 21일 17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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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새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일정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민주진영이 폭염 더위 만큼 뜨거운 여름을 보낸다.

민주당은 우선 이달 말 전주시을과 남원임실순창 등 도내 2개 지역을 포함한 전국 사고지역 위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 공모에 나선다. 동시에 당직자 등을 중심으로 실사단을 꾸려 해당 지역 여론 청취에 나선다.

이후 조직강화특위는 서류 및 면접 심사, 지역 실사 결과 등을 더해 경선 후보 및 단수 선정에 나선다.

쉽게 말해 경선 및 단수 추천 여부를 결정하는데 전북의 경우 내년 4월 5일 재선거 및 차기 총선 전초전 성격이 짙어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위원장 출마를 노리는 후보군 역시 어느 때보다 풍성한 상태다. 전주시을은 최형재 전 지역위원장, 이덕춘 변호사, 양경숙 현 비례대표 국회의원, 이정헌 전 JTBC 앵커, 임정엽 전 완주군수, 조지훈 전 경제통상 진흥원장,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등이 거론되고 남원임실순창에선 박희승 전 지역위원장과 이환주 남원시장, 김원종 전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등이 공모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위원장 선출을 내달 22일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 속에 전북도당 위원장 선출 향배 또한 주된 관심사다. 재선인 한병도(익산시을) 의원 추대여론과 함께 이원택(김제부안) 의원 출마를 압박하는 목소리도 비등하다. 이 의원을 포함해 도내 지역구 의원 과반 이상이 한 의원 추대를 희망하고 있지만 경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도당위원장은 대의원 50%, 권리당원 50%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8월 초중순께 진행되는 시도당 개편대회에 이어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을 선출하는 전당대회는 8월 28일 치러질 전망이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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