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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1금고 NH농협은행, 제2금고 전북은행 지정



기사 작성:  이형열 - 2022년 06월 22일 13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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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은 22일 제1금고에 NH농협은행, 제2금고에 전북은행을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금융기관은 현 금고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군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군 금고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15일 금고지정 신청 공고를 했으며 4월 19일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 5월 10일, 11일 양일간 제안서 접수를 받았다.

군 금고 지정은‘무주군 금고 지정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금고지정 신청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중심으로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군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군과의 협력사업 등 5개 분야 19개 세부 항목에 대해 종합적이고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심의위원은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군의원, 대학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다.

재무과 세입팀 박성빈 팀장은“군 금고 지정 대상으로 선정된 금융기관은 금고지정 결과 공고 및 통지를 거쳐 최종 금고 업무 취급약정을 체결하게 된다”며“약정기간 세입·세출금의 출납기능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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