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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의원, 한-미-일 연기금 투자자 포럼 공동주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의 글로벌 투자전략 주제
“국내외 연기금 투자 담당자 간 교류의 장 될 것”


기사 작성:  강영희 - 2022년 06월 29일 11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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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성주(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 의원이 조해진(국민의힘) 의원, AIF 재단과 함께 28~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2 AIF 아시아 투자자 포럼’을 진행했다.

AIF 국제 재단(Global Foundation)은 미국 50개 주의 공적 연기금 협회로 2005년 설립 이래 미국과 유럽의 100 여개 연기금과 기관투자 담당자의 씽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팬데믹으로 인한 공급망 정체와 생산 부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 계획등 복수의 변수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면서, 올 해 세계 금융시장은 대단히 혼란스러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며 포럼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선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의 글로벌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연기금 투자 담당자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장이 돼 눈길을 끌었다.

전날 개소식에서 김 의원은 신탁기금인 동시에 사회기금인 연기금의 성격을 언급하며 “‘지속가능성’이 연기금 투자의 첫 번째 원칙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초대형 연기금은 특정 기업이나 산업의 주주가 아니라 자본시장 전체를 떠받치는 유니버셜 오너(Universal Owner)”라는 점을 지적하며 “연기금이 투자전략을 수립할 때‘장기투자전략’, ‘책임투자전략’, ‘ESG 투자전략’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투자공사, 국민연금공단, 지방행정공제회 등 국내 연기금과 공제회를 비롯하여 미국 최대 규모의 연기금인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기금(CalPERS), 일본 최대 보험사인 일본생명보험 등 다수의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사전에 초청된 기관 투자자와 국내외 운용사의 투자 담당자로 이뤄진 참가자들은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ESG, 사모투자, 부동산, 인프라 투자, 가상자산 투자 등 투자시장 환경과 전략에 대한 실무적인 시각을 공유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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