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유교사회의 문화현상과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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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가 학술지 '공존의 인간학(흐름출판사)' 제3집을 발간했다.

이번호는 '탈유교사회의 문화현상과 공동체'라는 주제의 기획논문 3편과 일반논문 4편, 총7편의 논문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게재됐다. 기획논문으로, 상하이대학 문화연구학과 왕샤오밍 교수의 ‘소인배의 시대-오늘날 중국인의 정신과 문화 상황'과 안동대 국어구문학과 신호림 교수 의 '옹고집전에서 재현된 조선 후기 향촌사회의 도덕경제와 공존의 의미', 중국 연변대학교 사회학과 허명철 교수의 '디아스포라의 정체성과 조선족 공동체의 역사 귀속'이 실렸다.

일반논문엔 전북대 사학과 하우봉 명예교수의 '18세기 초엽 일본 소라이문파와 조선 통신사의 교류-다자이 다이의 '한관창화고(韓館倡和稿)를 중심으로'와 일본 아라키 가즈노리 교수의 '조일 강화 교섭 과정과 정탐사(偵探使)', 일본 고쿠시칸대 유은경 강사의 '나카라이 도스이의 계림정화 춘향전을 통해서 본 조선 인식'이 마지막으로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김성수 교수의 '1910년대 한의학의 전회(轉回) -전통(傳統)에서 회통(匯通)으로의 변환'이 실렸다. '공존의 인간학'은 전주대 인문한국플러스(HK+)연구단이 연 2회 발간하는 인문학 학술지다.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연구단은 2018년 사업에 선정, 인문학 관점의 '미래 공동체 대안' 연구와 '인문학 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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