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단체 연구 보다 활성화할 수 있는 토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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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HK+연구단이 '일제강점기 유교단체 기관지 기사 목록'과 '전라남도유도창명회(도서출판 선인)'를 펴냈다. 이 자료총서는 일제강점기에 발행된 유교단체 기관지의 세부 목록이 수록되어 관련 연구를 보다 활성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첫 번째 자료총는 일제강점기 '경학원잡지'를 비롯하여 중앙의 유교단체인 대동사문회, 유도진흥회, 조선유교회, 조선유도연합회에서 발행한 기관지 5종과 지방의 유교단체인 강원도유도천명회, 전라남도유도창명회, 충남 홍성의 유교부식회, 개성명륜회에서 발행한 기관지 5종의 기사별 세부목록을 수록했다. 두 번째 자료총서는 일제강점기 유교단체 기관지들 가운데 지방 단위 유교단체의 대표격인 전라도유도창명회에서 발행된 기관지, '창명' 1~5호의 원문을 비롯, 수록기사의 세부목록, 각 기사들에 포함된 인명의 색인어까지를 한 데 모았다. 변은진 교수는 “학계에 소개되지 않은 자료들을 포함하여 근현대 유교문화를 재가공하고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자료를 꾸준히 소개할 것”이다면서 “연구단의 자료총서가 근현대 유교문화를 탐색하는 통로가 되고, 공존을 지향하는 우리 미래공동체를 환하게 열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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