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대자인병원이 지난 2일 여성가족부에서 개최한 ‘제9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자인병원은 지난해 76%의 여성 근로자 고용 실적을 올리는 등 경력단절과 이주 여성 등의 취업에 앞장서고 있다. 또 병원은 여성 근로자를 위한 자동육아휴직제, 임산부 근로시간 단축제, 탄력근무제 등을 시행해 일과 가정 양립 복지제도를 실현하고 있다.
이병관 병원장은 “병원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과 체계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역량있는 여성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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