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산업진흥원 최적지는 전북"

이명연, 설립지 명시화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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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전북도의회 6월 정례회



전북도의회가 전북을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지로 지정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이 같은 내용의 대 정부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향후 설립될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들어설 곳을 전북으로 명시화 해달라는 건의다.

대표 발의자인 김희수 의원(전주6)은 “탄소산업은 전북이 씨를 뿌리고 싹을 틔운 미래 100년 먹거리 사업이자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라며 그 당위성을 설파했다.

아울러 “전북은 그 연구개발을 비롯해 제품생산과 인력양성 등에 필요한 인프라가 잘 갖춰졌다”고도 강조했다.

한편,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탄소융복합소재산업을 육성할 국가 기관을 지칭하는 것으로 향후 신설, 또는 현재 운영중인 국내 관련기관 중 하나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한 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한 상태다.

법안은 앞서 도내 정관가가 힘을 모아 통과시켰다. 현 전주시립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받겠다는 계획아래 추진됐다.

하지만 법안에는 그 입지가 명시되지 않은 상태다. 탄소산업에 관심있는 전국 어느 기관이든 모두 도전할 수 있도록 열려 있는 셈이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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