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유턴기업 지방으로"

이명연,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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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전북도의회 6월 정례회



전북도의회가 정부의 리쇼어링(해외진출 기업 국내 복귀) 수도권 집적화 계획을 반대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이 같은 내용의 대 정부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파동과 함께 돌아오는 유턴기업을 수도권이 아닌 비수도권에 집적화 해달라는 요구다.

대표 발의자인 이명연 의원(전주11)은 “이제라도 수도권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야만 국가 균형발전이 가능할 것”이라며 “유턴기업은 비수도권에 유치해야만 한다”고 목소릴 높였다.

앞서 정부는 수도권 개발규제를 완화해 유턴기업 부지를 우선 제공하고 그 보조금도 최대 150억 원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의 리쇼어링 대책을 내놔 지방 정관가로부터 비판받고 있다.

한편, 도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 즉 제2 혁신도시 조성사업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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