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산하기관 채용비리 의혹

박용근 도의원, 진상조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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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산하기관에서 채용비리 의혹이 불거져 말썽날 조짐이다.

박용근 전북도의원(행정자치위·장수)은 21일 전북도 업무보고 자리를 빌려 “현재 도 출연기관 중 하나인 A기관의 관리자로 재직중인 B씨는 지난 2017년 또다른 출연기관인 C기관에서 재직하다 공공기관 채용비리 감사에 부정응시 혐의로 적발되자 자진 퇴사했다가 2018년 A기관 공채에 다시 응시해 합격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 같은 채용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박 의원은 “당시 이 같은 문제를 확인한 전북도 감사관실은 부정 응시자인 B씨는 처벌하지 않은 채 그 채용을 담당한 직원 2명만 징계 처분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전면적인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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