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10월19일18시58분( Monday ) Sing up Log in
IMG-LOGO

9월 독서의 달,′북채널e′에서 우리가 사랑했던 책을 재발견하다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09월 20일 15시29분
IMG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EBS 1TV와 함께 18일부터 연말까지 프로그램을 편성, 방영한다.

숏폼 미니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구성된 는 매주 도서를 소개해주는 ‘북메신저’와 함께 지난 100년 간 국내에서 출간된 도서 중 그 시대를 대표하는 도서, 혹은 현대에 재조명이 필요한 도서들을 불러내어 숨은 이야기를 조명한다.

첫 북메신저로는 배우 강성연이 참여한다. 그녀는 4화에 걸쳐 1926년 한국에서 탄생한 최초의 영화소설이자 독립운동가 심훈이 원작자인 『탈춤』, 국내소설 최초로 100만부 판매기록을 세운 김홍신의 『인간시장』, 스타 만화작가의 산실인 『월간 보물섬』, 시인들의 시인 김수영이 쓴 『거대한 뿌리』를 소개한다. 이어 배우 박근형, 이엘리야, 가수 이적 등이 바통을 이어받아 백석의 시,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안정효의 『하얀 전쟁』 등 다양한 작품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8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금요일 낮 12시 25분에 방영된다. 출판진흥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책 읽기가 슬기로운 거리두기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요즘, 는 우리들 가슴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던 책을 다시 꺼내어 만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이종근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종근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