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11월28일16시57분( Saturday ) Sing up Log in
IMG-LOGO

전북소방본부, 3분기 119로 5만명 넘게 이송


기사 작성:  강교현
- 2020년 10월 22일 15시48분
IMG
전북소방본부가 올 3분기 구급활동을 통해 9만786건 출동, 5만3,179명을 이송했다. 전북지역 98곳의 119구급대와 소방항공대 소속 834명 구급대원이 4.4분에 1번 꼴, 하루 평균 331건 출동한 셈이다.

22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출동건수는 지난해 9만6,042건에서 지난달 9만786건으로 5.8%(5,616건) 줄었으며, 이송건수는 5만7,834건에서 5만2,218건 9.7%(5,616건) 감소했다. 이송인원도 5만9,085건에서 5만3,179명 10%(5,906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발생장소별로는 주거지가 3만3,218명(62.4%)로 가장 많았으며, 도로 7,907명(14.9%), 상업시설 2,396명(4.5%) 순이다. 소방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운동시설은 39.7%, 오락문화시설 33.1% 감소했으나, 코로나19 확진자와 의심환자 이송으로 의료관련시설 이송이 5.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환자 유형별로는 급·만성질환 등 질병환자가 3만3,334명(62.7%), 교통사고 등 질병 외의 환자가 2만1,753명(35.1%)다. 질병 외 환자 세부사항은 사고부상이 1만1,040명(56.9%), 교통사고 6,722명(35.8%) 그 외 1,312명(7.3%) 등이다.

연령대별로는 1만1,040명(19.6%)로 70대가 가장 높았으며, 80대 이상 9,847명(18.5%), 60대 8,907(16.7%) 순으로 나타났다. 70세 이상의 환자가 전체 환자 중 38.1%를 차지하는 것은 인구의 고령화에 의한 것으로 소방은 분석했다.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고품격 119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교현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강교현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