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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민안전보험 ‘최대 5000만원’ 보장

시, 자연재해·폭발·화재·붕괴 사고 시 지원되는 ‘전주 시민안전보험’ 보장금액 확대
전주시민 누구나 사고발생 지역에 관계없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직접 신청 후 지급

기사 작성:  공현철
- 2021년 01월 14일 15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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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전주 시민안전보험’ 보장금액 한도를 기존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주 시민안전보험은 전주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 사고발생 지역에 관계없이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대중교통 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강도 사고 △익사 사망 등의 피해를 당하면 보험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한다.

올해부터 일사·열사병을 포함한 자연재해로 사망하거나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5,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 익사사고로 인한 상해의 직접결과로써 사망한 경우에는 최대 9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밖에 대중교통을 타다가 또는 스쿨존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경우와 강도에 의해 발생한 사고의 경우에는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보험금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피해를 입은 당사자 또는 대리인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보험 전담조직에 직접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개인보험과 관계없이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단, 상법 제732조에 따라 만15세 미만이나 심신상실자 등의 사망은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정석 전주시 시민안전담당관은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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