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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저소득층 대설-한파 긴급수리비 지원


기사 작성:  백용규
- 2021년 01월 14일 16시45분
김제시는 최근 대설·한파에 따라 상수도와 보일러 등 동파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김제시 지정기탁금으로 긴급수리비를 지원한다.

이번 긴급수리비는 19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의 전수조사를 통해 기준중위소득 100% 이내 저소득 가정 중 상수도, 보일러 동파로 긴급히 수리가 필요한 가정을 추천하여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즉시 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은 통합사례관리사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긴급 수리를 지원하고 생활실태를 파악하여 긴급복지 지원, 통합사례관리, 푸드뱅크를 통한 식품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연계와 사후관리까지 진행한다.

지정기탁금은 관내 기업, 단체, 개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기탁한 성금으로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기준중위소득 100% 이내 저소득 가정을 위하여 생계비, 의료비, 재난·재해복구비, 집수리 등으로 쓰여지고 있다.

박준배 시장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이 하루라도 빨리 안정을 취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긴급수리비 지원을 추진하게 이르렀다"면서, "시는 앞으로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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